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다 PCX (문단 편집) == 장점 == * 높은 연비 : 시내주행 위주일 시 35~40km, 국도 장거리 주행 시에는 45km를 넘어가는 연비가 나온다. 동급 스쿠터 중에서는 가장 좋은 연비이다. 혹독한 날씨에 시내에서 급출발 급제동을 해도 30km밑으로는 떨어지지 않는다. * 엔진의 정숙성 : 엔진에서 발생하는 소음도 조용한 편이며, eSP엔진의 특성상 시동을 거는데 셀 모터가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시동을 걸 때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 검증된 엔진의 내구성: 퀵서비스차로도 많이 쓰이는데 10만km를 넘긴 차들이 수두룩하다. 관리를 충실히 한 차들 중에 엔진 오버홀 없이 20~30만km를 달린 차들도 있다 * 적은 진동 : 저속 출발 시에 느껴지는 약간의 진동 이외에는, 풀악셀을 해도 진동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 저렴한 파츠와 소모품 가격. 그리고 수많은 애프터 마켓 제품을 국내에서도 접할 수 있다. * 디자인 : 배달용이라는 이미지가 박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세히 살펴보면 디자인도 꽤 준수한 편이다. * 성능 : 준수한 출력에 구동계 특성상 가속력이 상당하다. 실제로 공랭식 125cc 스쿠터들은 대부분 8~10마력 정도지만 PCX는 수랭식이라 12.5마력이 나온다. 비슷한 출력에 약간 더 잘 나가는 NMAX가 있어서 그렇지 PCX의 동력 성능도 125cc중에서 아주 뛰어난 편이다. * 다양한 편의사항 : 풀 LED 라이트, 스마트키, 아이들링스탑, 비상등, USB단자, 21년식부터는 1채널이지만 ABS도 장착되는 등, 튜닝을 할 필요 없이 순정으로도 다양한 옵션이 장칙되어있다. * (1인 탑승 기준) 무게 중심이 굉장히 안정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달리는 도중에 핸들을 완전히 놓아도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언더본 방식의 차체 특성상 다루기가 쉬워 핸들을 움직이지 않고 엉덩이만 움직여도 하중 이동이 이루어져 쉽게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다. * 밝은 헤드라이트 : 양 옆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의, 풀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어서 시인성이 좋고, 대낮에 봐도 상당히 밝은 정도이다. 적어도, 운전자가 인식하기엔 충분한 광량이다. * 어떤 센터를 가도 부품과 정비가 가능함 : 사실상 국민오토바이인 만큼 아무 센터에 가도 어지간하면 PCX 소모품과 부품 정도는 대부분 구비하고 있으며 정비를 다 받아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